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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저기서 주운 짤들인데
어쩌다 보니 외국집이 거의 99.9퍼센트,,,
상대적으로 쟈근 우리네 한국집에 소소하게 적용 모다는 짤 대충 80퍼센트,,
책장 배치가 기깔나는 그런 인테리어도 있지만
그냥 뭐 대충 거실 테이블 위에 책 쌓아놓은게 괜시리 느낌 충만해 보이는 것도 있고 ㅋㅋ
암튼 짤털 📔📙📕📗📘📚
약간 초장부터 EBS 건축탐구집 그 프로그램에 나올 것 같음 너무....책을 인테리어용으로만 썼는데요.. 그래도 저장해놓음 큼큼 특이혀 특이혀 이 커피 테이블? 너무 좋다. 당장 봐야할 잡지며 책이며 소박하게 꽂아놓을 수 있는 책장에도 꽂아놓고 나작한 테이블 아래에도 쌓아놓고 계단 아래 공간에 책들 꽂아놓는거 정말 로망! 책상에 다리 넣어놓는 부분 반대쪽에 책장이 있는 것도 공간활용에 좋을듯 책장 벽이 거울인거 좋다. 책장 배치는 그냥 평범하지만 정말 책 읽기 좋은 분위기 이거 솔직히 너무 책이 없는데....왜 저장한거임...그래도 뭐 책장이긴 하니까여.. 대박임 진짜 솔직히 ㄱ자 통창이 절반은 한 것 같지만서도,, 템플스테이추 컨테이너박스 같은 천장에 그렇지 못한 부자냄새 터지는 내부.... 대들보 아래 빼곡한 책장이라,,,핵간지 나만의 서재 같은 구석탱 느낌도 좋구만 계단 옆면을 가득 채운 책장 우왕 벽 모양이 엥간 다 했긴 한디🙄 서점 스타일로다가 눈높이 아랫부분은 책들을 눕혀 놓는 것도 예쁘다. 코코샤넬의 공간. 책장 바로 앞에 스탠드 놓는 것도 왠지 좋아보임 아마도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 계정에서 줍줍한. 책은 햇빛 받으면 안되긴 하는데요... 해를 등지고 어둑어둑하게 보이는 책들. 좋다 정말 잘 설계된 공간이군 책장 앞에 커다란 원목 테이블 국룰 사라 제시카 파커의 뉴욕 아파트먼트. 초록빛 벽과 하얀 책장의 조화가 좋다. 벽을 파내어 책장으로 활용하는 건 언제 봐도 멋짐 집 내부의 통로 공간에 책을 놓는 것도 꽤 좋아보인다. 책장 디자인에 단단히 꽂혀서 저장해놨던 모양 ㄱ자로 빙 둘러진 책장. 멋짐💚 아니 이건 솔직히 소파가 장관인디,,, 오마이갓 낮시간 내내 뒹굴뒹굴 하며 책 읽기 너무 좋을 듯한 공간🧡 소파 뒷면 공간을 책장으로 활용하는 센스💜 벽면 끝까지 빼곡한 책장이 좋다가도 이런거 보면 또 낮은 책장이 안정감 들어 좋고 아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크 책상 위 책장 좋아함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자그만 책장💛 소파 옆 공간에 쌓아놓기 사실 인테리어 할 때는 책 앞면이 나오게 놓는게 좋은 것 같긴 하다 ㅋㅋㅋ 넓고 높은 공간에 한가득 꽂아놓고 쌓아놓고...끝판왕🤎
마무리는 어릴 적 나의 최대 로망 서재 그 잡채였던...
미녀와 야수 벨의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