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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구경도 하고 인테리어 구경도 하고 대충 일석여러조
그림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바깥 풍경과 어우러지는 그림이면 더더욱 좋고
이렇게 접시에 그린 그림으로 여러 개 배치해놓는 것도 좋다.
거울셀카 찍을 때 좀...너무..쳐다보시는거 아니예요?
그림 아니고 사진이지만, 작업실엔 역시 유머 한 스푼 아트웤을 걸어줘야!
차분하고 좋다.
역시 차분한 톤으로. 하늘색과 베이지색의 조화 또한 좋고.
그림이랑 벽지랑 침대헤드랑 무드가 딱딱딱
화장실엔 조금 볼드하고 컬러풀한 그림이 좋은 듯 하다.
아예 벽부터가 컬러풀한 욕실이라면 이런 그림도 좋구만
크기에 따른 배치
침실엔 역시 가로로 길다란 작품이 어울리지요
뭐든간에 맥시멀리즘 좋아함ㅋㅋㅋ
그림이며 소품들이며 쫘아아악 이어지는 일관된 톤앤매너👏👏
색감의 연결이 좋다.
고요한 무드 좋고...
이렇게 나열 반복된 이미지도 왠지 좋음
수납장에 그림을 올려놓는 것도 나쁘지 않아
심오한 그림은 앗싸리 큰 게 좋더라 ㅋㅋㅋ
책 사이사이 그림과 사진.. 멋스럽잖여
나 이런 강박증 좋아하네ㅋㅋㅋㅋㅋ
그리고 반대편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대비를 뙇
집에 걸어놓기에 호불호 없는 그림은 이런 류인듯
역시 책방에 담담하게 걸린 그림들이 좋아
책방의 그림들 2
아이들 그림이 귀여워서💛💛
좁은 벽 활용하기
좁은 벽 활용하기 2
화장실의 좁은 벽 활용하기 3
그냥 벽 완전 다 활용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
빼곡하니,,,멋진걸
알리샤 키스 Alicia Keys의 집!
알리샤 키스의 집 2. 정체성이 드러나는 인테리어란 역시 좋군
주방은 쪼막쪼막한 그림들로 소담스럽게 꾸미기
또 대칭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톤앤매너의 중요성. 그리고 중심을 꽉 잡아주는건 역시 그림
와우,,,,
그림에 압도 당하는 느낌 좋다.
그림들 배치를 중앙의 원형 거울에 맞춘듯한 그리드가 귀여운
하얗고 심플한 공간에 컬러풀한 그림을 뙇
대칭이지만 무게감을 달리하여 재미를 더한
이런 그림들도 꽤 괜찮아 보인다. 습작 같은 느낌의.. 모아서 걸어놓으면 그 또한 하나의 스토리가 되니까
에릭남 인스타에서 저장한! 보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었다. 런던의 랭햄 호텔 Langham London
이만치 큰 그림 고르느라 머리 좀 싸매셨을 듯 싶지만서도,, 결과물이 너무너무 찰떡인걸요
이런 아트웤도 굉장히 좋아보인다 조화가
테이블에 놓은 컵들 때문에 뭔가 더 어울려보이는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곸ㅋㅋㅋㅋ
침대 헤드도 한 몫 했다 이건,,
부자들의 별장 같은 산장 느낌의 그림들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마치 옵티컬 아트 같은 벽지에는 자그마하고 예쁜 색감의 그림을
진짜로 그림을 그리는 공간 등장ㅋㅋㅋㅋㅋㅋㅋ머,,벽에다가 그림들 세워놓긴 했자나여,,,
작업실이랑 딱 어울리는 그림들 아닐까나
나 또 인해전술 좋아하네 양으로 승부 보는거 좋아하네ㅋㅋㅋㅋ그러나 여자 얼굴 그림은 불호입니다,,^^
집 구석탱이에 이런 공간 좋으네.. 그림과 잔잔한 소품들과 혼자 앉아 쉴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은💖 그리고 샤넬 쿠션 한 스푼ㅋㅋㅋㅋㅋ참고로 우마 서먼 집이랍니다
찌깐한 그림인데 임팩트가 확 와닿아서 저장했다. 좋지요
그림이 더해짐으로 인해 전체적인 색감이 참 좋은..
이렇게 톤을 확 바꾸어놓는 방향도 좋은 듯 하다. 그림의 힘
이 아래로는 미술품 수집가 베스 루딘 Beth Rudin의 집. 이런 그림 좀 좋은데..공간에 몰입감이 생기는
덩어리가 작은 예술품들 사이에서 양쪽 커다란 그림의 배치가 좋다.
둘 중 하나의 그림이 이런 초상화인 것이 신의 한 수 같은. 옆구르기 돌면서 봐도 알렉스 카츠 Alex Katz의 작품 같았는데, 항상 그려온 아내와는 어딘가 다른 용모라서 잡지의 글을 읽어봤더니 알렉스 카츠가 그린 베스 루딘 어머니의 초상화라고. 어쨌든 브륄리언트 포토 스팟!
내친 김에 알렉스 카츠의 작업실 한 구석. 역시나 많은 인물들의 초상과..아니 벽지 자체가...
역시 마지막 짤은 끝판왕으로다가.... 벽면 한가득 명화라니. 이런 색채의 향연이라니! 저 여인에게 지랄맞았던 피카소 본체 때문에 썩 유쾌하지는 않은 그림이지만 ㅎ 그림은 죄가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