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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쩐지 비현실적인 공간?인테리어? 모음 ㅋㅋㅋ
    인테리어 2023. 3. 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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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어째 최근에 모은 인테리어 공간 사진들이 전부 다...하나같이..

    말도 안 되게 으리으리하고 ㅎ

    뭔가 참고할래야 참고할 수가 없고ㅋㅋㅋㅋ 그르네요ㅋㅋㅋ

    그라믄 또 이런 나름대로 묶어보는거져,,^^

     

    중간중간에 현실감 있는 인테리어 but, 뷰만 비현실적인 사진들도 나름 있다지요

     

     

    ^^,,,,,에라이 되겠냐구여,, 저런 공간 저런 층고 저런 나무심기 되겠냐구여

     

    비교적 노멀. 근데 설마 천장도 어닝 천 걷어내면 훤히 열리나? 대박이겠는디..이래저래 뷰랑 채광이 다 했음

     

    프랑스 인테리어 하나 더요. 저런 창에 복층이라니 최고다

     

    에헤라디야 층고 높고 창 크고. 많은 주부들의 로망이라지요 훤히 뚫린 창 너머로 바깥 경치 감상하며 설거지 하기. 근데 식세기가 해주면 더 좋고 뭐 ㅇㅅaㅇ

     

    거 어데 리조트인교ㅋㅋㅋㅋㅋ근데 러그 곰팡이 핀 거 같아서 신경쓰여 미치겠다

     

    거 또 어데 리조트....창 저렇게 깔끔하게 낼 수 있다고? 부러버라

     

    천장 뚫어서 채광 받는건 진짜 보통 일 아니라지요,, 그것도 욕실에 허허허 자연광이 욕조에 뙇

     

    뭔ㅋㅋㅋㅋㅋ알프스 대부호인가ㅋㅋㅋㅋ소파랑 티비가 저리 작아보여 세상에..

     

    이런 엔터테인공간 말도 안된다.....앞으로 옆으로 전부 커다란 창에 채광에 식물들까지

     

    창 내기 이전에 이런 타샤 튜더 집 같은 마당이 있어야...^^

     

    내 인테리어 포스팅에 뉴욕 빠지면 큰일이라도 남ㅋㅋㅋㅋㅋㅋ아기방 한번 미쳤따리 그져,,

     

    무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랑 눈 마주치는 집ㅋㅋㅋㅋ

     

    진짜 재택근무 하고 싶겠당

     

    센트럴파크가 내 발 밑에 있음..

     

    어딘가 막힌 기분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나는 훤히 뚫린 시골 동네 마당보다 저런 빨간 벽돌건물이나 암튼 높은 벽을 앞에 둔 마당이 더 좋다. 뭔가 어쩐지 안심된달까,, 오히려 흔치 않은 듯

     

    거울 하나로 샹들리에 숫자가 2배가 되는 매직. 저렇게 커다란 거울을 놓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이여..

     

    이번엔 엘에이냐며ㅋㅋㅋㅋㅋㅋㅋ모기 벌레 다 들어오면 어때...자애롭게 좀 뜯기면 그만이지..

     

    왐마......

     

    마 책이 읽어지겠나 시프요 경치 봐야지

     

    도대체 어디인거임 이런 풍경은 ㅋㅋㅋㅋㅋ 거 참 말도 안되네.. 요즘은 저런 대칭 문양의 러그와 면이 좋아보인다

     

    바다 너무 눈 앞에 있는거 아니예요? 와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 돼 댓츠 언리얼,, 바깥 풍경이 내부 색감을 이미 다 결정지은 듯한..

     

    호수 뷰 좋으다. 창도 참 예쁘게 냈네

     

    복층 윗 쪽은 전부 서재...오바야.. 이런 맵시가 또 없음

     

    아무리 거실이 넓어도 집 중앙에 이런 수납장 떡하니 놓을 수 있는 과감함 가진 사람 몇이나 될까 싶은.. 대단하다. 난 사실 얇은 벽 구획보다도 수납장 구획을 훨씬 좋아한다. 보통은 공간이 그만큼 안 나니 못 하는 것이겠지만

     

    훤하네 훤해. 스튜디오형 원룸(인지 아닌진 모르겠고 머 어쨌든 그 여부와는 관계없이)에서 침실을 저렇게 투명하게 개방하긴 힘든 일인데

     

    이건 스케일보다도...상부장 하부장 타일 조명 수전 저 모든 조화가 꽤 현실감 없다고 느껴졌다. 조화로운데 또 하나씩 보면 모든 결정이 과감한..

     

    층고 오마이갓 채광 오마이디어

     

    널찍하니 부자 냄새 오졌다

     

    밤에는 이런 느낌인듯요. 1박에 200만원 하는 풀빌라 같음요

     

    갑자기 등장하는 이 집의 외관. 담장을 아예 꽉 막지 않고 나무 자리를 남겨 놓은 것이 너무나 놀라운 결정이라.

     

    집 안에서 바라본 풍경은 이러한. 사생활 보장 신경쓰는 이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지도.. 근데 이 집 워낙 넓어서 뭐ㅋㅋㅋㅋㅋㅋ그닥 바깥 사람들이랑 눈 마주칠 일 없어보임ㅋㅋ

     

    거의ㅋㅋㅋ수목원이 내껀데ㅋㅋㅋㅋㅋㅋ비 내리는 날에 정말 장관이겠다..물 주는 재미도 있을 듯

     

    머 그냥,,.비스듬한 창 자체가 비현실적이져

     

    이건 딱 보는 순간 창이 끝나는 높이가 맘에 들었다. 보통은 조금 더 위로 올릴텐데 말이지. 침대를 놓으면 약간 애매해질 수도 있을 법 한데 암튼 딱 좋음

     

    비스듬한 층고에 삐쭉삐쭉한 공간의 인테리어는 이렇게. 창도 정말 알뜰살뜰 꽉꽉 채워 넣었고ㅋㅋ

     

    나가면 바로 바베큐 그릴과 연결..미쳐버린 자연과도 단숨에 연결..

     

    화장실을 빙 두르고 있는 저런 야외 공간 제일 부럽다.

     

    풀내음 흙내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 듯한

     

    man cave 같은 공간인지? 맨케이브란거 자체가 비현실이긴 함ㅋㅋㅋ작은 공간에 단차를 주고 커다란 소파 하나로 중심을 뙇

     

    사실 전체로 보니까 더 비현실적이더라는..집구조 완전 뭔데요

     

    벽 예술......

     

    중정....중정도 그 존재 자체가 비현실임ㅋㅋㅋ

     

    힐링스팟 그잡채

     

    채광 쏟아지는 발코니 딸린 침대방은 언제나 로망

     

    내부와 외부를 턱없이 이어버리는 것도 보통 결단이 아니지...

     

    철옹성 같은 담장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고 그걸 작업실에서 바라보는 기분이란.. 정말이지 평화로운 풍경이다.

     

    아주 심플하게 비현실적 ㅋㅋㅋㅋ

     

    누가 봐도 2층 화장실인데...땅에서 자라난 나무 윗부분이 한 폭의 그림처럼 보여버리는ㅋㅋㅋ

     

    구조 진짜 독특해서 저장. 나는 어딜 가도 우당탕탕 넘어지고 어디 깨지고 할 것 같긴 한데.. 집 안에 나무가 그대로 자라고 있는 건 언제 봐도 멋짐

     

    공간이 이어지는 느낌이 참 좋다. 근데 주방의 하부장에 중절모가 있는게 제일 비현실적 ㅋㅋㅋ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정말 멋진 구조. 수영장까지 있었네

     

    여기서 띵가띵까 책 읽고 뭐 먹고 놀다가 바로 수영장 뛰어들면 된다는거니까..

     

    청소는 불가능하다는게 바로 보이지만ㅋㅋㅋ창 미쳤다리,,,이런 작업실 구다사이

     

    최고의 짤은 항상 마지막에. 욕실에 잠수함 창 그저 최고의 로망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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