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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미 유키 天海祐希 다카라즈카 시절 짤털 part 4. 무대 위에서, 그리고 퇴단하던 날
    인류 미학 짤털 2022. 6. 1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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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후 입장에서야 뭐 계속 보다 보니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거겠지마는ㅋㅋㅋㅋ

    역할로 분했을 때의 진하디 진한 화장을 한 아마미 유키를 처음 보았을 때도

    와 저게 그냥 어울리네 했었던 기억이다.

    심지어 저 압도적인 인상 너머로 청순함과 반듯함이 오롯이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무대 위에서의 본업은 결국 영상으로 봐야 억수로 와닿는건데

    나는 영상 정리 같은건 모다겠고🙃

    다 털려고 마음 먹긴 했다만 갤러리에 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나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

     

    남탑 아마미 유키의 자태와 존재감이란,,,,

    (또 혼자 벅차오름🥺🥺)

     

     

    프로필부터가...

     

     

     

     

     

     

    초현실 아닌가 이거...

     

     

    진짜 이건...센터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을 봐야 됨..경이로움 과연 탑임
    나 턴하는거 좋아하네..

     

    아이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쩔게 턴하지 말아주실래요 저 너무 떨리닉하

     

     

    왕이 될 상 아니냐고요..

     

     

    아니 왕인데 진짜 너무

     

     

    다리길이 이건 꿈일거야

     

     

    이쯤에서 힘차게 나와줄 때가 된,, 미 안도 마이 가르
    입단 때 신인 주연작, 그리고 퇴단작이기도 했던 Me and my girl
    애교는 무기징역이라고 제가 분명히.....아아 야속한 사람아

     

     

     

     

     

     

    야리는거 좋아하는거 아시져

     

     

    언니 립제품 좀 알려줘 구다사이

     

     

    귀여웡

     

    귀여웡.

     

    아 팔짱 유죄요

     

     

    노래할 때 입이 예쁘고 시원하게 벌어지는 점을 정말 좋아함

     

     

    여기서 힘있게 나와주네 페도라가😍😍
    황사가 꼈지만 사진이 크니까 줏어줘야지🥲

     

     

     

    아 진짜 가죽코트 유죄
    징 박힌 가죽쟈켓 유죄
    이건... 그냥 가죽점퍼가 잘못했는디

     

    이 표정ㅋㅋㅋㅋㅋㅋ

     

    펑크락 같은거 했으면 내가 또 영혼 팔아치웠겠지

     

     

    한번 볼때마다 멍하게 1분씩 보게되는 짤

     

     

    이 옷이 어케 어울린단 말임...
    세상에 이런 옷이 말이야..

     

    오마에 나를 뭘로 보고

     

    과하고 빡센 모든 것을 다 흡수해 버리는거임..

     

    아니...이게 되네..
    조금 개성 강한 스타벅스 파트너
    조끼에 가을이 있는데요..
    연대 아카라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라치 아라쵸 몰라 기억 안 나...랄랄라 시스붐바..
    올화이트가 암튼 오짐
    은갈치도 문제없어
    황금박쥐도 문제없지
    아라비안나이트 조져버리지
    (박수)
    3종 레이스보다 얼굴이 더 예쁨;
    핑크리본 비즈범벅 다 흡수해버려
    가부키도 어울리네; 그러고보니 와타시 갤러리에 소메고로 짤도 참 많은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하면 목깁스~~
    이상의 상사 랭킹에서 초상위권인 떡잎이 이 때부터 보였달까요,,

     

     

    아주 약간 장발도 진짜 멋짐. 묘하게 데뷔 이후의 모습과 확 겹쳐지며 더 좋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늑흼..

     

    이거 완전 보스 때 아마밍인데욬ㅋㅋㅋㅋ
    내가 널 이끄는 보스....

     

     

     

     

    휴 이렇게 쏠린 짤도 좋다며 주웠구나...
    아 우리동네 당근마켓에는 이런 판매자가 없네
    팔아달라고. 와타시에게.

     

     

    마지막으로.. 귀여움 퍼레이드가 빠져블면 습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표정부자
    얼굴 가리고 포즈만 봐도 아마밍을 찾을 수 있을 듯한 ㅋㅋ
    호쾌한 브이가 귀여워..
    귀여워.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나 또 우네...나 또 뻐렁치네

     

     

    썸네일도 잘났으니까 줏어줘야지..

     

     

    꽃 들고 걸어나오는 모습도, 인사하려 턴하는 모습도

    항상 다 무대 위처럼 멋짐

     

     

    아니 이 턴도 무슨 판타지 같잖아

     

     

    지금 보니 스물여덟이랑 어쩜 저렇게 딱 어울리나 싶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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